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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1권 열왕기 상권 제7장 본문
구약성경 제11권 열왕기 상권 -----------------------------------------------------------------------------------------------------------------
열왕기 상권 제7장
솔로몬이 궁전을 짓다 암마였다. 넉 줄로 된 향백나무 기둥 위에다 향백나무 서까래를 얹고, 로 현관이 마련되었고, 기둥들 앞에는 차양이 있었다. 무로 깔았다. 들인 파라오의 딸에게도, 이 별실과 같은 집을 지어 주었다. 바깥쪽에서 큰 뜰에 이르기까지 이렇게 만들어졌다. 현관도 그와 같이 둘러쳤다. 다. 히람은 청동을 다루는 온갖 일에 뛰어난 지혜와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었는데, 솔로몬 임금 에게 와서 그의 일을 도맡아 하였다. 짜리 줄로 잴 수 있었는데, 다른 기둥도 마찬가지였다. 암마, 다른 기둥머리의 높이도 다섯 암마였다. 한 기둥머리에도 그물을, 다른 기둥머리에도 그물을 만들어 얹었다. 았다. 다른 기둥머리에도 같은 식으로 하였다. 줄을 지어 돌아가며 달렸다. 둥의 이름을 보아즈라 하였다. 리까지 지름이 열 암마, 높이가 다섯 암마, 둘레가 서른 암마였다. 를 부어 만들 때, 두 줄로 만든 것이다. 리는 남쪽을, 세 마리는 동쪽을 바라보았다. 바다는 황소들 위에 올려져 있고 황소들은 모두 엉덩 이를 안쪽으로 향하였다. 이 바다는 물 이천 밧을 담을 수 있었다. 가 세 암마였는데, 빗살 무늬의 화환들이 새겨져 있었다. 대들을 달았다. 그 고임대들은 청동을 부어 만들었는데, 저마다 그 옆쪽으로 화환이 새겨져 있었 다. 글게 테 모양으로 만들어졌는데, 한 암마 반 자리에 있었다. 아가리에는 무늬가 새겨져 있었는데, 그 아가리의 판들은 둥글지 않고 네모졌다. 반이었다. 녹여 부은 것이었다. 지들이 받침대와 하나를 이루었다. 에는 화환을 새겼다. 들었다. 하나의 지름은 네 암마였고, 받침대 열 개에 물두멍 하나씩을 얹어 놓았다. 른편 남동쪽에 두었다. 일을 모두 마쳤다. 운 두 그물, 줄 사백 개, 는 청동으로 된 것들이었다. 무게는 아무도 모른다. 잔과 부집게들, 성소의 문에 다는 금 돌쩌귀들이 그 기물들이다. 봉헌한 물건들, 곧 은과 금과 기물들을 가져다가 주님의 집 창고에 넣어 두었다.
* 2009.09.12.토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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