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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0권 사무엘기 하권 제19장 본문
구약성경 제10권 사무엘기 하권 -----------------------------------------------------------------------------------------------------------------
사무엘기 하권 제19장 아, 내 아들아, 내 아들 압살롬아, 너 대신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 아!” 하였다. 한다는 소식을 군사들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가는 군사들 같았다. 짖었다. 셨습니다. 저희는 오늘 임금님의 목숨과 임금님 아들딸들의 목숨과 왕비와 후궁들의 목숨을 구해 드렸습니다. 십니다. 정녕 오늘 임금님께서는 장수들과 신하들이 임금님께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드러내 셨습니다. 오늘 저는 압살롬이 살고 저희가 모두 죽었더라면, 임금님 눈에 옳게 보였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맹세하는데, 임금님께서 만일 나가시지 않으면 오늘 밤 아무도 임금님과 함께 지내지 않을 것입 니다. 그리고 이것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임금님께 닥친 모든 재앙보다 더 큰 재앙이 될 것입 니다.” 다.”는 말을 듣고 임금 앞으로 나아갔다. 이스라엘인들은 저마다 제집으로 도망쳤다. 손아귀에서 구해 주셨고, 필리스티아인들의 손아귀에서도 구해 주셨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압살 롬을 피해 이 땅에서 달아나셔야 했다. 시 모셔 오는 일에 관해 아무 말도 하지 않느냐?” 에게 이르시오. ‘온 이스라엘의 말이 임금에게, 그의 거처에 이르렀는데도, 어찌하여 여러분은 임 금을 궁으로 다시 모시는 일에 꼴찌가 되려고 하시오? 대신 내 앞에서 군대의 장수로 삼지 않는다면, 하느님께서 나에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실 것이 오.’” 람을 보내어, “임금님께서는 신하들을 모두 데리고 돌아오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길갈로 나왔다. 러 내려왔다. 요르단에 있는 임금 앞으로 급히 갔다. 르단을 건너려고 할 때에,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임금 앞에 엎드렸다. 님께서 예루살렘을 떠나시던 날 이 종이 저지른 죄를 기억하지 마시고, 마음에 품지 마십시오. 모든 집안에서 가장 먼저 내려왔습니다.” 이를 저주하였으니, 그는 죽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들이 나의 반대자가 되려 하오? 내가 오늘에야 이스라엘의 임금임을 잘 알게 되었는데, 이런 날 이스라엘에서 사람이 처형당해야 하겠소?” 였다. 날까지, 발도 씻지 않고 수염도 깎지 않았으며 옷도 빨아 입지 않았다. 너는 나와 함께 떠나지 않았느냐?” 기 때문에 그에게 ‘나귀를 타고 임금님과 함께 떠나야 하겠으니, 나귀에 안장을 얹어라.’ 하고 말 하였습니다. 님의 천사와 같으시니, 임금님께서 보시기에 좋으실 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종을 임금님의 식탁에서 먹는 사람들과 함께 먹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 이상 제가 무슨 권리를 더 임금님께 호소할 수 있겠습니까?” 가 그 땅을 나누어 가져라.” 가져도 좋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를 따라갔다. 임에 머무르는 동안 임금에게 양식을 대 주었다. 을 대 주겠소.” 니까? 만 그 맛을 알 수 있겠습니까? 노래하는 남녀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나 있겠습니까? 그러니 이 종이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께 또 다른 짐이 되어서야 어찌 되겠습니까? 것은 당치 않습니다. 여기 임금님의 종 킴함이 있으니, 그가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과 함께 건너가게 해 주시고, 임금님 보시기에 좋을 대로 그에게 무엇이나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풀어 주겠소. 또한 그대가 내게서 바라는 대로 모두 그대에게 해 주겠소.” 자, 그는 제고장으로 돌아갔다. 금을 모시고 건너갔다. 빼돌려, 임금님과 임금님 집안 사람들을 모시고 요르단을 건너다니 이럴 수가 있습니까?” 그때 다윗의 모든 부하는 그와 함께 있었다. 런 일로 너희가 화낼 까닭이 무엇이냐? 우리가 임금님께 무엇을 얻어먹기라도 했단 말이냐? 우리 가 임금님께 무슨 선물을 받기라도 했단 말이냐?” 다윗 임금님에 대해서도 우리가 너희보다 더 가져야 한다. 그런데 왜 너희는 우리를 업신여기느 냐? 임금님을 모시고 돌아가자고 먼저 말한 것은 우리가 아니냐?” 그러나 유다 사람들의 말이 이 스라엘 사람들의 말보다 더 거셌다.
* 2009.08.31.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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