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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제9권 사무엘기 상권 제26장 본문
구약성경 제9권 사무엘기 상권 -----------------------------------------------------------------------------------------------------------------
사무엘기 상권 제26장 어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내려가, 를 쫓아 광야로 온 것을 알게 되었다. 있는 곳을 보아 두었다. 사울은 진지 한가운데에서 자고, 그의 주변에는 군사들이 야영하고 있었 다. 께 사울의 진영으로 내려가겠느냐?” 하고 물었다. “제가 장군님을 따라 내려가겠습니다.” 하고 아 비사이가 대답하였다. 리맡 땅바닥에 창을 꽂아 놓고 잠들어 있었다. 아브네르와 그의 군사들도 사울을 둘러싸고 잠들 어 있었다. 를 단번에 땅에 박아 놓겠습니다. 두 번 찌를 것도 없습니다.” 이에게 손을 대고도 벌받지 않을 수 있겠느냐?” 래서 그분은 자기 때가 되어서 돌아가시거나 싸움터에 내려가 사라지실 것이다.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나가자.” 그들이 모두 잠들었기 때문에, 다윗을 본 사람도 알아채거나 잠을 깬 사람도 없었다. 네르가 “임금님을 부르는 너는 도대체 누구냐?” 하며 대꾸하자, 그런데 어찌하여 너는 이쪽 군사 하나가 너의 주군이신 임금님을 해치려고 들어갔는데도, 너의 주군이신 임금님을 지켜 드리지 못하였느냐? 음받은이인 너희 주군을 지켜 드리지 못하였으니 죽어 마땅하다. 그분의 머리맡에 있던 창과 물 병이 어디 있는지 당장 찾아보아라.” 소리입니다.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 하고 대답하였다. 말입니까? 제 손으로 지은 죄악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시어 저를 치시려는 것이라면, 저는 기꺼이 그분께 바치는 예물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만일 사람 들이 그렇게 하였다면, 그들은 주님 앞에서 저주를 받아야 합니다. 제가 주님의 상속 재산을 더 이상 받아 누리지 못하도록,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라.’ 하면서, 그들이 오늘 저를 쫓아내는 것이 기 때문입니다. 금님께서 정녕 산에 있는 자고새를 뒤쫓듯이, 벼룩 한 마리를 찾아 나서셨으니 말입니다.” 목숨을 소중하게 보아 주었으니, 내가 다시는 너에게 해를 끼치지 않겠다. 내가 정말 어리석은 짓 을 하여 매우 큰 실수를 저질렀구나.” 손에 넘겨주셨지만, 저는 주님의 기름부음받은이에게 손을 대려 하지 않았습니다. 아 주시어 온갖 재앙에서 건져 주시기를 바랍니다.” 수 있을 것이다.” 다윗은 자기 갈 길을 가고, 사울도 제자리로 돌아갔다. * 2009.08.07.금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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