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민수기
- 야생화
- 이사야서
- 사무엘 하
- 에제키엘서
- 예레미야서
- 백두산
- 역대기 상권
- 구약성경 시편
- 여호수아기
- 요한 묵시록
- 사무엘기 상권
- 신명기
- 가톨릭 기본교리
- 사무엘기 하권
- 집회서
- 열왕기 상권
- 역대기 하권
- 백두산 야생화
- 천주교를 알립니다.
- 얼레지
- 노루귀
- 잠언
- 사도행전
- 강산
- 복수초
- 사무엘 상
- 열왕기 하권
- 묵시록
- 욥기
- Today
- Total
비오의 쉼터
신약 제27권 요한 묵시록 제11장 본문
요한 묵시록 제11장 전과 제단을 재고 성전 안에서 예배하는 이들을 세어라.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을 것이다. 해치려고 하면, 그는 반드시 이렇게 죽임을 당하고 맙니다. 을 피로 변하게 하고, 원할 때마다 온갖 재앙으로 이 땅을 치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것입니다. 이집트라고도 하는데, 그곳에서 그들의 주님도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에 묻히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가 땅의 주민들을 괴롭혔기 때문입니다. 일어섰습니다. 그들을 쳐다본 사람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여 그들은 원수들이 쳐다보고 있는 가운데,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었습니다. 남은 사람들은 두려움에 싸여 하늘의 하느님께 영광을 드렸습니다. 주님과 그분께서 세우신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었다. 주님께서 영원무궁토록 다스리실 것이다.” 배하며 기 시작하셨으니 저희가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왔습니다. 하느님의 종 예언자들과 성도들에게, 그리고 낮은 사람이든 높은 사람이든 하느님의 이름을 경외하는 모든 이에게 상을 주시고 땅을 파괴하는 자들을 파멸시키실 때가 왔습니다.” 개와 요란한 소리와 천둥과 지진이 일어나고 큰 우박이 떨어졌습니다.
- 2009.7.25.토요일, 자유인ebo - |
'[♡ 성경 쓰고 읽기] > ☞ ----[묵시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약 제27권 요한 묵시록 제13장 (0) | 2009.07.27 |
---|---|
신약 제27권 요한 묵시록 제12장 (0) | 2009.07.26 |
신약 제27권 요한 묵시록 제10장 (0) | 2009.07.24 |
신약 제27권 요한 묵시록 제9장 (0) | 2009.07.23 |
신약 제27권 요한 묵시록 제8장 (0) | 2009.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