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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7권 판관기 제12장 본문
구약성경 제7권 판관기
판관기 제12장 손들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같이 가자고 우리를 부르지 않았느냐? 네 집을 너와 함께 불태워 버 리겠다.” 면서 그대들을 소집하였소. 그러나 그대들은 나를 그들의 손에서 구해 주지 않았소. 더니 주님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겨주셨소. 그런데 그대들은 어찌하여 오늘 이렇게 올라와서 나 와 싸우려 드는 것이오?” 인들이 평소에, “너희는 에프라임에서 도망간 자들이다. 길앗은 에프라임과 므나쎄 한가운데에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하고 말하였기 때문에 그들을 쳐 죽였다. 이 “강을 건너게 해 주시오.” 하면, 길앗 사람들은 그에게 “너는 에프라임인이냐?” 하고 물었다. 그가 “아니요.” 하고 대답하면, 그를 붙들어 그 요르단 건널목에서 죽였다. 이렇게 하여 그때에 에프라임에서 사만 이천 명이 죽 었다. 있는 자기 성읍에 묻혔다. 가 밖에서 데려왔다. 그는 일곱 해 동안 이스라엘의 판관으로 일하였다. 로 일하였다. 덟 해 동안 이스라엘의 판관으로 일하였다. 르아톤에 묻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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