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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6권 여호수아기 제11장 본문
구약성경 제6권 여호수아기
여호수아기 제11장 게, 헤르몬 산 밑의 히위족에게 전갈을 보냈다. 거도 아주 많았다. 엘 앞에 그들을 모두 시체로 넘겨주겠다. 너는 그들의 군마 뒷다리 힘줄을 끊고 병거들을 불에 태워라.” 쳤다. 돈’과 미스르폿 마임까지, 동쪽으로는 미츠파 골짜기까지 뒤쫓아 갔다. 그러면서 그들 가운데 생 존자가 하나도 남지 않을 때까지 모두 쳐 죽였다. 들을 불에 태워 버린 것이다. 모든 왕국의 우두머리였기 때문이다. 것을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그리고 하초르는 불에 태워 버렸다. 대로 칼로 쳐 죽여 완전 봉헌물로 바쳤다. 하나도 불태우지 않았다. 쳐 죽여 없애 버렸다. 이렇게 숨쉬는 것은 하나도 남겨 두지 않았다. 그대로 실행하였다. 여호수아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 가운데에서 하나도 빠뜨리지 않 았다. 엘 산악 지방과 그 평원 지대를 정복하였다. 모든 임금을 사로잡아 쳐 죽였다. 지 성읍들은 모두 이스라엘 자손들이 싸워서 정복한 것이다. 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시어 이스라엘을 맞아 싸우게 하신 것이다. 이렇게 하여 여호수아는 주님 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을 전멸시켰다. 든 산악 지방에서 아낙인들을 제거하였다. 그들이 살던 성읍들과 그들을 완전 봉헌물로 바쳤다. 있다. 별 구분에 따라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그 땅을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주었다. 이로써 전쟁은 끝나 고 이 땅은 평온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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