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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제13권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제2장 본문
신약성경 제13권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제2장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선교 1 형제 여러분, 우리가 여러분을 찾아간 일이 헛되지 않았음을 여러분 자신도 잘 알고 있습니다. 2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는 전에 필리피에서 고난을 겪고 모욕을 당하였지만, 오히려 우리 하느 님 안에서 용기를 얻어 격렬히 투쟁하면서 여러분에게 하느님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한 것도 아닙니다.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을 시험하시는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는 것입니다. 았습니다. 하느님께서 그 증인이십니다. 서도 찾지 않았습니다. 에서, 자녀들을 품에 안은 어머니처럼 온화하게 처신하였습니다. 만 아니라 여러분을 위하여 우리 자신까지 바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여러분은 그토록 우리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하느님의 복음을 여러분에게 선포하였습 니다. 인이고 하느님께서도 증인이십니다. 고 격려하며 역설하였습니다. 분이 그것을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않고 사실 그대로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 다. 그 말씀이 신자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곳 신자들이 유다인에게서 받은 것과 똑같은 고난을 여러분도 여러분의 동족에게서 받았기 때문입니다. 의 마음에 들지 않는 자들이고 모든 사람을 적대하는 자들로서, 기들의 죄를 계속 쌓아 갑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그들에게 진노가 닥쳤습니다. 만 떨어져 있을 뿐이지만, 우리는 간절한 열망으로 여러분의 얼굴을 다시 보려고 갖은 애를 썼습 니다. 사탄이 우리를 가로막았습니다. 겠습니까? 바로 여러분 아니겠습니까?
♤ 2009.05.21.목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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