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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4권 민수기 제22장 본문
구약성경 제4권 민수기
민수기 제22장 에 질려, 을 모조리 먹어 버리겠습니다.” 그때에 모압 임금은 치포르의 아들 발락이었다. 내어 이렇게 말하였다. “어떤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와 온 땅을 덮고서는 내 앞에까지 와서 자리 를 잡았습니다. 해 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그들을 무찔러 이 땅에서 몰아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축복하 는 이는 복을 받고, 당신이 저주하는 이는 저주를 받는 줄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였다. 시는 대로, 여러분에게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모압의 대신들은 발라암과 함께 머물렀 다. 그러면 내가 그들과 싸워 그들을 몰아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니 저주해서는 안 된다.” 서는 내가 여러분과 함께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습니다.” 하고 보고하였다. 리지 말고 나에게 와 주십시오. 서 나를 위하여 저 백성을 저주해 주십시오.’” 하여도, 나는 주 나의 하느님의 분부를 어기고서는,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아무것도 할 수 없습 니다. 아보겠습니다.” 그들과 함께 가거라. 그러나 내가 너에게 이르는 말만 하여라.” 서 있었다. 발라암은 나귀를 타고 가고, 하인 둘도 그와 함께 있었다. 갔다. 발라암은 나귀를 때려 다시 길로 들어서게 하였다. 되었다. 그러자 발라암이 다시 나귀를 때렸다. 귀를 때렸다. 에, 나를 이렇게 세 번씩이나 때리십니까?” 죽였을 것이다.” 하자, 가 언제 당신께 이렇게 하는 버릇이라도 있었습니까?” 그가 “없었다.” 하고 대답하였다. 길에 서 있는 것을 보고는, 무릎을 꿇고 얼굴이 땅에 닿도록 엎드렸다. 가 내 앞에서 나쁜 길을 걷기에, 내가 막으려고 나왔다. 내가 나귀는 살려 주고 너는 이미 죽였을 것이다.” 계신 줄을 몰랐습니다. 그러니 이제 당신의 눈에 거슬리면 제가 돌아가겠습니다.” 만 해야 한다.” 그리하여 발라암은 발락의 대신들과 함께 갔다. 모압으로 나갔다. 았습니까? 내가 당신을 대우해 주지 못할 것 같습니까?”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께서 저의 입에 넣어 주시는 말씀밖에는 아무 말도 할 수 없 습니다.” 다. 자락을 볼 수 있었다.
* 2009.04.03.금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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