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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4권 민수기 제20장 본문
구약성경 제4권 민수기
민수기 제20장 리를 잡았다. 그곳에서 미르얌이 죽어 거기에 묻혔다. 라면! 시오? 도 무화과도 포도도 석류도 자랄 곳이 못 되오. 마실 물도 없소.” 주님의 영광이 그들에게 나타났다. 앞에서 저 바위더러 물을 내라고 명령하여라. 이렇게 너는 바위에서 물이 나오게 하여, 공동체와 그들의 가축이 마시게 하여라.” 어라. 우리가 이 바위에서 너희가 마실 물을 나오게 해 주랴?” 그들의 가축이 물을 마셨다. 나의 거룩함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이 공동체에게 주는 땅으로 그들을 데리 고 가지 못할 것이다.” 을 드러내셨다. 니다. 임금님께서는 우리가 겪은 온갖 고초를 알고 계십니다. 데, 이집트인들은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학대하였습니다. 집트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임금님의 영토 경계에 있는 성읍 카데스에 와 있 습니다. 시지 않겠습니다. ‘임금의 큰길’만 따라가겠습니다. 임금님의 영토를 다 지나갈 때까지 오른쪽으 로도 왼쪽으로도 벗어나지 않겠습니다.” 칼을 들고 당신을 치러 나갈 것이오.” 축이 임금님의 물을 마시게 되면, 그 값을 드리겠습니다. 별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걸어서 지나가게만 해 주십시오.” 리고 그들을 치러 나왔다. 서 물러났다.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준 땅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죽을 것이다.” 다. 세와 엘아자르는 산을 내려왔다. 며 삼십 일 동안 곡을 하였다. * 2009.04.01.수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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