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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4권 민수기 제17장 본문
구약성경 제4권 민수기
민수기 제17장 흩어 버려라. 그것들은 거룩하게 되었다. 니, 두드려 펴서 제단을 씌워,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표징이 되게 하여라.” 씌웠다. 을 피우러 다가갈 수 없고, 그렇게 하였다가는 코라와 그 무리처럼 된다는 것을 이스라엘 자손들 에게 상기시키는 것이 되었다. 며 투덜거렸다. 을 덮고 주님의 영광이 나타났다. 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공동체에게 가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십시오. 주님 앞에서 격분이 터져 나와 재앙 이 시작되었습니다.” 시작되고 있었다. 그는 향을 넣고 백성을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였다. 열두 개를 거둔 다음, 수장의 이름을 각기 그의 지팡이에 새겨라. 어야 하기 때문이다. 희에게 투덜거리는 것을 멈추게 하겠다.” 씩, 모두 열두 개의 지팡이를 모세에게 내놓았다. 아론의 지팡이도 그 지팡이들 가운데에 있었 다. 있는 것이었다. 싹이 나오고 꽃이 피고 편도 열매가 이미 익어 있었다. 기 지팡이를 찾아 들었다. 게 표징이 되도록 보존하여라. 그렇게 해서 너는 그들이 나에게 그만 투덜거려, 그런 일로 죽는 일이 없게 하여라.” 다 망했습니다. 가야 한단 말입니까?”
* 2009.03.29.일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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