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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4권 민수기 제16장 본문
구약성경 제4권 민수기
민수기 제16장 다탄과 아비람, 그리고 펠렛의 아들 온과 함께 뻔뻔스럽게 행동하였다. 회에서 뽑힌 공동체의 수장들로서 이름난 사람들이었다. 님께서 그들 가운데에 계시는데, 어찌하여 당신들은 주님의 회중 위에 군림하려 하오?” 고, 누가 거룩하며, 누가 당신께 가까이 갈 수 있는지 알려 주실 것이다. 당신께서 선택하신 사람 을 당신께 가까이 오게 하실 것이다. 바로 거룩한 사람이다. 레위의 자손들아, 너희야말로 너무하구나.” 하시어 주님 성막의 일을 맡기시고, 공동체 앞에 서서 그들을 보살피게 하셨는데, 그것으로는 모 자란다는 말이냐? 셨다. 그런데 이제 사제직마저 요구하는구나. 는 말이냐?” “우리는 올라가지 않겠소. 우리 위에서 아주 군주 노릇까지 하려 드시오? 리 소유로 주지도 못하였소. 당신은 이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할 셈이오? 우리는 올라가지 않겠 소.” 저들에게서 나귀 한 마리 가져오지 않았고, 저들 가운데 그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았습니 다.” 고 아론이다. 져오면, 향로가 이백오십 개가 될 것이다. 너와 아론도 저마다 제 향로를 가져와야 한다.” 남의 천막 어귀에 섰다. 광이 온 공동체에게 나타났다. 는 한 사람이 지었는데, 온 공동체에게 격분하십니까?” 건드리지 마라. 그랬다가는 그들의 모든 죄 때문에 너희도 같이 휘말려 죽을 것이다.” 와, 그들의 아내와 아들과 어린것들과 함께 자기들의 천막 어귀에 섰다. 어 하게 하신 것이지, 내 마음대로 한 것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을 집어삼켜서, 이자들이 산 채로 저승에 내려가게 되면, 그때에 너희는 이 사람들이 과 연 주님을 업신여겼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렸다. 이렇게 그들은 공동체 가운데에서 사라졌다. 망쳤다.
* 2009.03.28.토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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