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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4. 요한 복음서 제2장 본문
신약성경 [복음서] 제4권 요한 복음서 세례자 요한에게 물을 건네는 어린 예수
요한 복음서 제2장
카나의 혼인 잔치 1 사흘째 되는 날, 갈릴래아 카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었는데,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에 계셨다. 2 예수님도 제자들과 함께 그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으셨다. 3 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지자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포도주가 없구나.” 하였다. 4 예수님께서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저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였다. 그것을 날라 갔다. 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과방장이 신랑을 불러 놓는데,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남겨 두셨군요.” 다. 그리하여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곳에 여러 날 머무르지는 않으셨다. 쏟아 버리시고 탁자들을 엎어 버리셨다. 지 마라.” 하고 이르셨다. 생각났다. 고 말하였다. 우겠다.” 다는 말이오?” 을 기억하고, 성경과 그분께서 이르신 말씀을 믿게 되었다. 을 보고 그분의 이름을 믿었다. 다. 는 것까지 알고 계셨다.
♤ 2009.01.24.토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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