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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2. 탈출기 제10장 본문
구약성경 [오경] 탈출기
↑아기모세 탈출기 제10장 만든 것은 나다. 그것은 그들 한가운데에 나의 이 표징들을 일으키려는 것이고, 의 아들과 너의 손자에게 들려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며, 내가 주님임을 너희가 알게 하려는 것 이다.” ‘너는 언제까지 내 앞에서 굽히기를 거부하려느냐? 내 백성을 내보내어 나를 예배하게 하여라. 다. 들을 먹어 버리고, 들에서 자라는 너희의 나무들도 모조리 먹어 버릴 것이다. 아버지와 너의 조상들이 이 땅에서 살기 시작한 날부터 오늘까지 일찍이 보지 못한 일이 될 것이 다.’” 모세는 몸을 돌려 파라오에게서 물러 나왔다. 렵니까? 저자들을 내보내시어 주 그들의 하느님께 예배드리게 하십시오. 이집트가 망한 것을 아 직도 모르십니까?” 희 하느님께 예배드려라. 그런데 갈 사람은 누구누구냐?” 소 떼도 몰고 가야겠습니다. 저희가 주님의 축제를 지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너희 어린것들을 함께 내보낼 성싶으냐? 너희가 흉계를 꾸미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파라오 앞에서 쫓겨났다. 땅으로 몰려와 땅의 풀을 모조리, 우박이 남겨 놓은 것을 모조리 먹어 버리게 하여라.” 람을 몰아치셨다. 아침이 되어 보니, 샛바람이 이미 메뚜기 떼를 몰고 와 있었다.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었다. 모조리 먹어 버렸다. 그리하여 이집트 온 땅에는 들의 풀이고 나무고 할 것 없이 푸른 것이라고 는 하나도 남지 않았다. 지었다. 어 주시게만 해 다오.” 대 바다로 처넣으니, 이집트 온 영토에 메뚜기가 한 마리도 남지 않았다. 지 않았다. 둠이 이집트 땅을 덮게 하여라.” 는 곳은 어디에나 빛이 있었다. 남겨 두어라. 어린것들은 너희와 함께 가도 좋다.” 내주셔야 하겠습니다. 에서 주 저희 하느님께 바칠 것을 골라야 하는데, 저희가 그곳에 다다를 때까지는 주님께 무엇을 바쳐야 할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았다. 라. 네가 내 얼굴을 보는 날 너는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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