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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2. 탈출기 제4장 본문
구약성경 [오경] 탈출기
↑아기모세 탈출기 제4장 게 나타나셨을 리가 없소.’ 하면 어찌합니까?” 자, 그것을 피해 물러서자, 으니, 뱀이 그의 손에서 도로 지팡이가 되었다. 너에게 나타났다는 것을 그들이 믿게 하려는 것이다.” 보니, 그 손이 나병에 걸려 하얀 눈처럼 되어 있었다. 다음 품에서 손을 꺼내 보니, 제 살로 되돌아와 있었다. 는 것은 믿을 것이다. 라. 그러면 나일 강에서 퍼 온 물이 마른 땅에서 피가 될 것이다.” 러하였고, 주님께서 이 종에게 말씀하시는 지금도 그러합니다. 저는 입도 무디고 혀도 무딥니 다.” 고 귀먹게 하며, 보게도 하고 눈멀게도 하느냐? 나 주님이 아니냐? 다. 그가 말을 잘하는 줄 안다. 그가 지금 너를 만나러 오고 있다. 그는 너를 보면 마음으로 기뻐할 것 이다. 희를 도와주겠다. 너희가 무엇을 해야 할지 내가 가르쳐 주겠다. 줄 것이다. 에게 돌아가서, 그들이 아직도 살아 있는지 보아야겠습니다.” 그러자 이트로가 모세에게 “평안히 가게.” 하고 말하였다. 모두 죽었다.” 님의 지팡이를 들고 있었다. 을 명심하여 파라오 앞에서 일으켜라. 그러나 나는 그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여 내 백성을 내보내 지 않게 하겠다. 아들이다. 지 않았다. 그러니 이제 내가 너의 맏아들을 죽이겠다.’” 게 당신은 피의 신랑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님의 산에서 모세를 만나 그에게 입을 맞추었다. 아론에게 알려 주었다. 다는 말을 듣고, 무릎을 꿇어 경배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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