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백두산 야생화
- 사무엘 하
- 민수기
- 사도행전
- 노루귀
- 열왕기 하권
- 천주교를 알립니다.
- 요한 묵시록
- 잠언
- 열왕기 상권
- 복수초
- 예레미야서
- 백두산
- 이사야서
- 집회서
- 역대기 상권
- 에제키엘서
- 야생화
- 강산
- 가톨릭 기본교리
- 여호수아기
- 얼레지
- 신명기
- 역대기 하권
- 묵시록
- 욥기
- 사무엘기 상권
- 사무엘 상
- 구약성경 시편
- 사무엘기 하권
- Today
- Total
비오의 쉼터
1. 창세기 제46장 본문
구약성경 [오경] 제1권 창세기
창세기 제46장 버지 이사악의 하느님께 제사를 드렸다. 시자,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그가 대답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그곳에서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어 주겠다. 의 손이 네 눈을 감겨 줄 것이다.” 보낸 수레들에 아버지 야곱과 아이들과 아내들을 태웠다. 함께 들어갔다. 벤이고, 의 아들은 헤츠론과 하물이다. 딸들은 모두 서른세 명이다. 아의 아들은 헤베르와 말키엘이다. 이들은 열여섯 명이다. 아스낫이 그에게 낳아 준 아들들이다. 이들은 모두 일곱 명이다. 이다. 일흔 명이다. 센 지방에 이르렀다. 목을 껴안았다. 목을 껴안은 채 한참 울었다. 이제는 기꺼이 죽을 수 있겠구나.” 겠습니다. ‘가나안 땅에 살던 제 형제들과 아버지의 집안 식구들이 저에게 왔습니다. 다.’ 다. 저희도 그러하고 저희 조상들도 그러하였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고센 지방에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이집트 사람들은 목자라면 모두 역겨워하기 때문입니다.”
* 2008.12.28.일요일. 자유인ebo *
|
'[♡ 성경 쓰고 읽기] > ☞ 구약[ 오 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1. 창세기 제48장 (0) | 2008.12.30 |
---|---|
1. 창세기 제47장 (0) | 2008.12.29 |
1. 창세기 제45장 (0) | 2008.12.27 |
1. 창세기 제44장 (0) | 2008.12.27 |
1. 창세기 제43장 (0) | 2008.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