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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1. 창세기 제35장 본문
구약성경 [오경] 창세기
어, 네가 너의 형 에사우를 피해 달아날 때 너에게 나타난 그 하느님에게 바쳐라.” 몸을 깨끗이 씻고 옷을 갈아입어라. 가 어디를 가든 나와 함께 계셔 주신 하느님께 바치고자 한다.” 켐 근처에 있는 향엽나무 밑에 그것들을 묻어 버렸다. 아들들을 뒤쫓지 못하였다. 하느님께서 당신 자신을 바로 그곳에서 그에게 드러내 보이셨기 때문이다. 알론 바쿳이라 하였다. 것이다. 이스라엘이 이제 너의 이름이다.” 이렇게 하느님께서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셨 다. 너에게서 한 민족이, 아니 민족들의 무리가 생겨날 것이다. 네 몸에서 임금들이 나올 것이다. 겠다.” 위에 제주를 따르고 또 기름을 부었다. 산고가 심하였다. 요.” 의 아버지는 벤야민이라 불렀다. 다. 이스라엘이 이를 듣고 알게 되었다. 야곱의 아들은 열둘이다. 들이다. 라함과 이사악이 나그네살이하던 헤브론이다. 그를 안장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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