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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1. 창세기 제34장 본문
구약성경 [오경] 창세기
하였다. 하였다. 문에, 그들이 돌아올 때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있었다. 스켐이 야곱의 딸과 동침하여 이스라엘에서 추잡한 짓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그런 짓은 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따님을 그의 아내로 주십시오. 있습니다. 이곳에 정착하십시오.” 게 말씀하시는 것을 다 드리겠습니다. 다. 다만 그 소녀를 저에게 아내로 주시기만 하십시오.” 게 거짓으로 대답하였다.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청을 받아들이겠습니다. 울려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 겨레가 되는 것입니다. 이다. 이 젊은이는 자기 아버지의 온 집안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람이었다. 있게 해 줍시다. 이 땅은 그들을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넓습니다. 그들의 딸들을 아내로 데려오 고 우리 딸들을 그들에게 줍시다. 는다는 조건이어야, 우리와 어울려 살면서 한 겨레가 되겠다고 합니다. 의 조건을 받아들여서 그들이 우리와 어울려 살게만 합시다.” 이, 성문에 나온 모든 이들이 할례를 받았다. 칼을 들고, 거침없이 성읍으로 들어가 남자들을 모조리 죽였다. 이를 더럽혔기 때문이다. 하였다. 를 흉측한 인간으로 만들어, 나를 불행에 빠뜨리는구나. 나에게는 사람들이 얼마 없는데, 그들이 합세하여 나를 치면, 나도 내 집안도 몰살당할 수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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