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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2. 마르코 복음서 제2장 본문
신약성경 [복음서] 제2권 마르코 복음서
마르코 복음서 제2장 자, 하셨다. 는데, 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려 보냈다. 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고 나서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이런 일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저 사람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리사이의 제자들은 단식하는데, 선생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 다. 않으냐?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단식할 수 없다.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진다. 도주도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서 밀 이삭을 뜯기 시작하였다. 까?” 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먹고 함께 있는 이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긴 것은 아니다.
♤ 2008.12.12.금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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