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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1. 창세기 제19장 본문
구약성경 [오경] 창세기
자 일어나 맞으면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찍 일어나 길을 떠나십시오.” 그러자 그들은 “아니오. 광장에서 밤을 지내겠소.” 하고 대답하였 다. 큰 상을 차리고 누룩 안 든 빵을 구워 주자 그들이 먹었다. 온통 사방에서 몰려와 그 집을 에워쌌다. 오시오. 우리가 그자들과 재미 좀 봐야겠소.” 을 대로 하시오. 다만 내 지붕 밑으로 들어온 사람들이니, 이들에게는 아무 짓도 말아 주시오.” 려 하는구나. 이제 우리가 저자들보다 너를 더 고약하게 다루어야겠다.” 하고는, 그 사람 롯에게 달려들어 밀치고 문을 부수려 하였다. 만들었다. 아들딸들, 그리고 성읍에 있는 그대의 가족을 모두 데리고 이곳에서 나가시오. 님께서 소돔을 파멸시키시려고 우리를 보내셨소.” 께서 곧 이 성읍을 파멸시키실 것이네.” 그러나 사위들은 롯이 우스갯소리를 한다고 생각하였 다. 않으려거든, 그대의 아내와 여기에 있는 두 딸을 데리고 어서 가시오.” 나갔다. 주님께서 롯에게 자비를 베푸셨기 때문이다. 는 안 되오. 이 들판 어디에서도 멈추어 서지 마시오. 휩쓸려 가지 않으려거든 산으로 달아나시 오.” 을 살려 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재앙에 휩싸여 죽을까 두려워, 저 산으로는 달아날 수가 없습니 다. 오. 자그마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제 목숨을 살릴 수 있겠습니다.” 을 멸망시키지 않겠소. 오.” 그리하여 그 성읍을 초아르라 하였다. 키셨다. 솟아오르고 있었다. 성읍들을 멸망시키실 때, 롯을 그 멸망의 한가운데에서 내보내 주셨다. 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롯은 자기의 두 딸과 함께 굴속에서 살았다. 게 올 남자가 없구나. 는 딸이 누웠다 일어난 것을 몰랐다. 지에게 술을 드시게 하자. 그리고 네가 가서 아버지와 함께 누워라. 그렇게 해서 그분에게서 자 손을 얻자.” 지와 함께 누웠다. 그러나 그는 딸이 누웠다 일어난 것을 몰랐다. 다. 상이다. * 2008.12.01.월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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