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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1. 창세기 제16장 본문
구약성경 [오경] 창세기
있었는데, 그 이름은 하가르였다. 한자리에 드셔요. 행여 그 아이의 몸을 빌려서라도 내가 아들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르잖아요.” 아 브람은 사라이의 말을 들었다. 아내로 주었다.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자리 잡은 지 십 년이 지난 뒤의 일이었다. 주인을 업신여겼다. 가 내 여종을 당신 품 안에 안겨 주었는데, 이 여종은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서 나를 업신여긴 답니다. 아, 주님께서 나와 당신 사이의 시비를 가려 주셨으면!” 로 하구려.” 그리하여 사라이가 하가르를 구박하니, 하가르는 사라이를 피하여 도망쳤다. 다. 하였다. “저의 여주인 사라이를 피하여 도망치는 길입니다.” 마엘이라 하여라. 네가 고통 속에서 부르짖는 소리를 주님께서 들으셨다. 들리라. 그는 자기의 모든 형제들에게 맞서 혼자 살아가리라.” 을 “당신은 ‘저를 돌보시는 하느님’이십니다.”라고 하였다. 하였다. * 2008.11.28.금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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