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의 쉼터

모데미풀, 처녀치마(2019.04.18.강원) 모데미풀 처녀치마 애기송이풀 돌단풍 금붓꽃

처녀치마 (2019.04.06.강원)

여러가지 봄꽃(2017.04.19.경기) 알록제비꽃 개감수 얼레지 큰괭이밥 복수초 꿩의바람꽃 청노루귀 처녀치마 현호색 만주바람꽃 는쟁이냉이 괭이눈 큰구슬붕이 양지꽃 노랑제비꽃

태백바람꽃,처녀치마(2017.04.13.강원)

피나물, 족도리풀, 홀아비바람꽃, 얼레지, 큰괭이밥, 구슬이끼, 금괭이눈, 흰얼레지, 노루귀, 만주바람꽃, 처녀치마, 금낭화(2014.4.8. 경기 동북부) 야생 금낭화

개감수, 큰괭이밥, 개별꽃, 금괭이눈, 꿩의바람꽃, 족도리풀, 현호색, 만주바람꽃, 처녀치마(2014.4.7. 경기 동북) 처녀치마가 이제 아줌마치마로 갈아입을 채비를 하고 있네요...ㅜㅜ 예전에는 이른 봄부터 자주 찾던 곳인데 올해는 오늘이 첫 만남이네요.

처녀치마(백합과) [치맛자락풀] [치마풀] 한국 원산으로 고산식물이며, 비옥하고 보습성이 좋은 토양의 그늘진 낙엽수림아래 주로 생육하는 숙근성 여러해살이풀이며 관화식물이다. 꽃은 4월에 적자색으로 핀다. 잎이 넓게 퍼져 처녀들의 치마를 연상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유사종..

처녀치마 [차맛자락풀] [치마풀]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늘푸른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 17~30cm 정도며, 산지의 그늘 습기 많은 곳에서 자란다. 꽃은 4~5월에 분홍색으로 핀다. 흰 꽃이 피는 것을 '흰처녀치마'라고 한다. 잎이 옛날 처녀들이 즐겨 입던 치마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