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의 쉼터

갈퀴현호색, 산괭이눈(2015.4.21.태백) 갈퀴현호색 꿩의바람꽃 산괭이눈 갈퀴현호색 얼레지 족도리풀 산괭이눈 갈퀴현호색 꿩의바람꽃 큰괭이밥 산괭이눈 꿩의바람꽃 갈퀴현호색 산괭이눈 중의무릇 홀아비바람꽃 금괭이눈

설중 한계령풀(2015.4.14.태백) 꿩의바람꽃 산괭이눈 설마 4월인데 눈이 와도 살짝 뿌리는 정도로 오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출발 했었는데 강원도 산간지역에 들어서니 엄청 많은 눈이 와서 자동차들이 미끄러지는 현상들이... 처음 눈이 보일 때는 환호하였으나 눈의 량이 많아지면서 점차 ..

선괭이눈(범의귀과), 2009.3.31. 미루지 않고 사랑하는 일 이해인 하늘에서 별똥별 한 개 떨어지듯 나뭇잎에 바람 한번 스치듯 빨리왔던 시간들은 빨리도 지나가지요? 나이들수록 시간들은 더 빨리간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 어서 잊을 건 잊고 용서할 건 용서하며 그리운 이들을 만나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