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의 쉼터

구실바위취, 회목나무, 노루오줌, 구슬붕이, 다래나무, 박쥐나무(2019.06.23.) 박쥐나무 구실바위취 회목나무 노루오줌 돌마타리 구슬붕이 꽃마리 함박꽃나무 다래나무

꽃마리(지치과) [꽃따지] [꽃말이] [잣냉이] [잣내] 들이나 밭둑 또는 길가에서 흔히 자라는 지치과의 세해살이풀이다. 높이 19~30cm 정도 자란다. 꽃은 4~7월에 연한 하늘색 꽃이 말려있던 꽃이삭이 풀리면서 핀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분포지는 한국 전역과 아시아의 온대와 난대지역이..

홍릉수목원 ( 2010. 5. 1.) ▽ 콩제비꽃 ▽ 흰젖제비꽃 ▽ 꽃마리 ▽ 벼룩나물 ▽ 황새냉이 ▽ 삼지구엽초 ▽ 대극 ▽ 금매화 ▽ 들현호색 ▽ 애기똥풀 ▽ 쥐오줌풀 ▽ 솜나물 ▽ 백작약 ▽ 산마늘 ▽ 복수초 <복수초 열매> ▽ 조개나물 ▽ 뱀딸기 ▽ 벌깨덩굴 ▽ 얼레지 <얼레지 열매> ▽ 양지꽃 ▽..

꽃마리(지치과), 청량산. 2009.5.3. [꽃따지] [꽃말이] [잣냉이] 들이나 밭에서 흔히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타원형의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고 뭉쳐나며, 10~30cm 높이로 자라는 줄기는 밑 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기 때문에 여러대가 모여 난 것 처럼 보이고, 줄기에 서로 어긋나는 긴 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