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얼레지
- 역대기 하권
- 사도행전
- 신명기
- 에제키엘서
- 여호수아기
- 잠언
- 사무엘 상
- 이사야서
- 천주교를 알립니다.
- 가톨릭 기본교리
- 사무엘 하
- 사무엘기 하권
- 백두산 야생화
- 집회서
- 강산
- 욥기
- 구약성경 시편
- 복수초
- 열왕기 상권
- 사무엘기 상권
- 묵시록
- 요한 묵시록
- 예레미야서
- 민수기
- 백두산
- 역대기 상권
- 노루귀
- 야생화
- 열왕기 하권
- Today
- Total
비오의 쉼터
명옥헌과 배롱나무(20140.8.25.담양) 본문
명옥헌과 배롱나무(20140.8.25.담양)
이곳은 오희도(吳希道, 1583~1623, 호는 명곡)의 넷째 아들 오이정(吳以井, 1619~1655, 호는 장계)이 부친의 뒤를 이어 이곳에서 글을 읽고많은 저술을 남긴 별장터이다. 우암 송시열은 그의 제자 오기석(吳祺錫, 1651~1702)을 아끼는 마음에 명옥헌이라 이름짓고 계곡 바위에 새겼다. 이후 오기석의 손자 오대경(吳大經, 1689~1761)이 연못을 파고 정자를 세워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정자의 앞뒤에 네모난 연못을 파고 주위에는 적송(赤松)과 백일홍 등을 심었다. 못 주위에는 「명옥헌계축(鳴玉軒癸丑)」이란 글씨가 새겨 있으며, 뛰어난 조경으로 이름나 있다. 명옥헌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옆에서 볼 때 '八'자 모양)이다. 정원의 뒤에는 이 지방의 이름난 선비들을 제사 지내던 도장사(道裝祠) 터가 남아 있다. 명옥헌원림은 1980년 전라남도 기념물 제44호로 지정되었으며, 2009년 9월 국가지정 명승(名勝)으로 승격 되었다. -안내 글에서- |
스마트폰 셀카 촬영하는 모습
知人의 추천으로 맑은날 촬영하는 것 보다 비오는 날 촬영하는 것이 더 아름답다는 말에 먼길 마다않고 달려 갔었다.
'[♡ 나의 발자취 ♡] > ▶여행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안개와 함께한 절골 단풍(2014.10.28.화) (0) | 2014.11.02 |
---|---|
낙엽(2014.9.30.화요일) (0) | 2014.10.24 |
괭이갈매기(2041.8.4. 충남 삽시도) (0) | 2014.08.09 |
우이동의 봄( 2014.4.6.우이동 계곡) (0) | 2014.04.19 |
2014.2.25. 속초 울산바위, 청초호, 아들바위 (0) | 2014.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