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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닥나무 (뽕나무과. 2014.5.19.경기) 본문
닥나무 [딱나무] (뽕나무과. 2014.5.19.경기)
암수한그루로 꽃은 5~6월에 잎과 더불어 피고 수꽃차례는 새가지 밑부분에 달리고 암꽃차례는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며 1cm 정도의 둥근 모양이고 花梗은 葉柄과 길이가 거의 같다. 수꽃은 花被裂片과 수술이 각 4개이며 암꽃은 끝이 2~4개로 갈라진 통상화피와 대가 있는 씨방에 실같은 암술대가 있다. 낙엽 활엽 관목이며 높이 3m정도 이고 산기슭 양지쪽, 밭둑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열매와 어린 잎은 식용하고 나무껍질은 섬유가 길고 질겨서 창호지나 화선지 등 종이를 만든다.
옛날 어릴 적 생각이 난다. 남의 집 밭둑에서 몰래 닥나무 가지를 꺾어다 팽이 치는 용도로 많이 사용했 던 그 시절 주로 겨울에 많이 했던 놀이로 손발이 갈라지고 터져도 즐겁기만 했었는데... 캬~! 그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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