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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35권 호세아서 제2장 본문
구약성경 제35권 호세아서 -----------------------------------------------------------------------------------------------------------------
호세아서 제2장 희는 내 백성이 아니다.” 하던 그곳에서 “너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자녀들이다.” 하리라. 리라. 이즈르엘의 날이 큰 날이 되리라. 그 얼굴에서 불륜을, 그 젖가슴 사이에서 간음을 치워 버리라고 하여라. 고 메마른 땅처럼 되게 하여 목이 타 죽게 하리라. 양털과 아마 기름과 술을 주는 내 애인들을 쫓아가야지.” 하고 말한 것이다. 그제야 그 여자는 말하리라. “이제 가야지. 첫 남편에게 되돌아가야지. 그때가 지금보다 더 좋았 는데 …….” 었음을 알지 못한다. 몸을 가리라고 준 내 양털과 아마 옷을 벗겨 내리라. 자 아무도 없으리라. 라. 그것들을 수풀로 만들어 들짐승들이 먹어 버리게 하리라. 걸이로 단장한 채 애인들을 쫓아갔다. 그러면서 나를 잊어버렸다. 주님의 말씀이다. 거기에서 그 여자는 젊을 때처럼, 이집트 땅에서 올라올 때처럼 응답하리라. 리라. 과 칼과 전쟁을 이 땅에서 없애 버려 그들이 편안히 자리에 누울 수 있게 하리라. 라. 하고 그는 “저의 하느님!” 하고 말하리라.
* 2011. 3. 24. 목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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