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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34장 본문
구약성경 제33권 에제키엘서 -----------------------------------------------------------------------------------------------------------------
에제키엘서 제34장 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불행하여라, 자기들만 먹는 이스라엘의 목자들! 양 떼를 먹이는 것이 목자가 아니냐? 는다. 매 주지 않고 흩어진 양을 도로 데려오지도, 잃어버린 양을 찾아오지도 않았다. 오히려 그들을 폭력과 강압으로 다스렸다. 보는 자도 없고 찾아오는 자도 없다. 떼는 온갖 들짐승의 먹이가 되었는데, 나의 목자들은 내 양 떼를 찾아보지도 않았다. 목자들은 내 양 떼를 먹이지 않고 자기들만 먹은 것이다. 구하고, 더 이상 내 양 떼를 먹이지 못하게 하리니, 다시는 그 목자들이 양 떼를 자기들의 먹이로 삼지 못할 것이다. 나는 내 양 떼를 그들의 입에서 구해 내어, 다시는 그들의 먹이가 되지 않게 하겠다.’ 피겠다. 캄캄한 구름의 날에, 흩어진 그 모든 곳에서 내 양 떼를 구해 내겠다. 음 이스라엘의 산과 시냇가에서, 그리고 그 땅의 모든 거주지에서 그들을 먹이겠다. 그곳 좋은 목장에서 누워 쉬고, 이스라엘 산악 지방의 기름진 풀밭에서 뜯어 먹을 것이다. 북돋아 주겠다. 그러나 기름지고 힘센 양은 없애 버리겠다. 나는 이렇게 공정으로 양 떼를 먹이 겠다.’ 시비를 가리겠다. 은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는 부족하여, 나머지 물을 발로 더럽히는 것이냐? 가리겠다.’ 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 것이다. 말하였다. 야에서도 평안히 살고, 숲에서도 편히 잠들 수 있을 것이다. 다. 내가 그들의 멍에를 부수고, 그들을 종으로 부리는 자들의 손에서 그들을 구해 내면, 그제야 그 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하여 그들은 평안히 살고 아무도 그들을 놀라게 하지 않을 것이다. 기는 사람들이 없고, 그들이 다시는 민족들에게 수모를 당하지도 않을 것이다. 성임을 알게 될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말이다.’”
* 2011. 2. 22. 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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