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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30장 본문
구약성경 제33권 에제키엘서 -----------------------------------------------------------------------------------------------------------------
에제키엘서 제30장 는 울부짖어라. 리라. 가 허물어질 때 에티오피아는 전율에 사로잡히리라. 쓰러지리라. 라. 믹돌에서 시에네까지 사람들이 칼에 맞아 쓰러지리라. 주 하느님의 말이다. 서도 가장 큰 폐허가 되리라. 되리라. 게 하리라. 이집트의 날에 에티오피아인들은 전율에 사로잡히리라. 보아라, 정녕 그날이 다가온 다. 버리리라. 되리라. 그들은 칼을 뽑아 이집트를 쳐서 그 땅을 칼에 맞은 자들로 가득 채우리라. 방인들의 손으로 황폐하게 만들리라. 나 주님이 말하였다. 집트 땅에 다시는 제후가 나지 않게 하고 이집트 땅에 공포를 퍼뜨리리라. 낮에 적군을 맞게 되리라. 의 자랑스러운 힘도 다하리라. 구름이 뒤덮인 가운데 그 성읍의 딸들이 포로로 끌려가리라. 고 묶어 주지도 붕대를 감아 주지도 않아, 그에게는 칼 잡을 힘도 없다. 한 팔과 이미 부러진 팔을 부러뜨려, 그 손에서 칼이 떨어지게 하겠다. 은 부러뜨리리니, 그는 살해되는 자처럼 바빌론 임금 앞에서 크게 신음할 것이다. 바빌론 임금의 손에 내 칼을 쥐어 주어, 그가 이집트 땅을 거슬러 그 칼을 뻗으면, 그제야 그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 2011. 2. 18. 금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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