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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30권 예레미야서 제11장 본문
구약성경 제30권 예레미야서 -----------------------------------------------------------------------------------------------------------------
예언자 예레미야
예레미야서 제11장 씀을 듣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날, 그들에게 이렇게 내린 명령이었다. ′내 말을 듣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일을 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의 하느님이 될 것이다.′ 결과는 오늘날 너희가 보는 대로다.’” 이 말씀에 나는 “주님, 참으로 그렇습니다.” 하고 대답하였 다. 라. ‘이 계약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실천하여라. 그 경고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게 굴었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지키라고 명령했는데도 지키지 않은 이 계약의 모든 말씀대로, 그들에게 집행하였다.’” 겼다. 이스라엘 집안과 유다 집안은 내가 그들의 조상과 맺은 내 계약을 깨뜨렸다.” 그들이 나에게 울부짖어도 그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겠지만, 그 신들이 재앙의 때에 그들을 구원해 줄 수 없을 것이다. 피우려고 세운 제단이 예루살렘 골목만큼이나 많구나! 들이 재앙의 때에 나에게 부르짖어도 나는 듣지 않으리라.” 물로 바친다고 너의 재앙을 돌릴 수 있겠느냐? 그러면서도 너는 좋아라 날뛰느냐? 지. 그러나 거센 폭풍 소리와 더불어 그분께서 그 나무에 불을 붙이시리니 그 가지들이 타 없어 지리라. 한 이스라엘 집안과 유다 집안의 사악함 때문이다. 여 주셨습니다. 를 꾸미는 줄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저 나무를 열매째 베어 버리자. 그를 산 이들의 땅에서 없 애 버려 아무도 그의 이름을 다시는 기억하지 못하게 하자.” 니 당신께서 저들에게 복수하시는 것을 보게 해 주소서. 면서 내 목숨을 노리는 아나톳 사람들을 두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맞아 죽고 그 아들딸들이 굶어 죽을 것이다. 들일 것이기 때문이다.’”
* 2010. 11. 28. 일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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