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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29권 이사야서 제59장 본문
구약성경 제29권 이사야서 -----------------------------------------------------------------------------------------------------------------
이사야서 제59장 도 아니다. 굴을 가리어 그분께서 듣지 않으신 것이다. 는 불의를 지껄인다. 야기하며 재앙을 잉태하여 악을 낳는 자들뿐이다. 들은 악한 행실일 뿐이고 그들의 손바닥에는 폭행만이 들어 있다. 한 생각일 뿐이고 그들의 행로에는 파멸과 파괴만이 있다. 어 그 위를 걷는 자는 아무도 평화를 알지 못한다. 어둠만이 있고 광명을 바라건만 암흑 속을 걸을 뿐이다. 거리고 몸은 건강하다고 하나 죽은 자들이나 마찬가지다. 라건만 우리에게서 멀리 있을 뿐이다. 희와 함께 있고 저희 죄를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였으며 거짓말을 품었다가 마음속에서부터 내뱉었습니다. 정직은 들어오지도 못합니다. 아하셨다. 여 그분의 팔이 그분을 돕고 그분의 정의가 그분을 거들었다. 정을 겉옷처럼 두르셨다. 하시리라. 섬들에게 보복하시리라. 몰아치는 급류처럼 그분께서 오시기 때문이다. 다. 의 입에 담아 준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히 네 입과 네 후손의 입, 그리고 네 자자손손의 입에 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주님이 말한다.
* 2010. 11. 10. 수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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