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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29권 이사야서 제40장 본문
구약성경 제29권 이사야서 -----------------------------------------------------------------------------------------------------------------
이사야서 제40장 에 대하여 주님 손에서 갑절의 벌을 받았다고 외쳐라. 내어라. 되어라. 씀하셨다.” 그 영화는 들의 꽃과 같다. 다. 를 한껏 높여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라. 유다의 성읍들에게 “너희의 하느님께서 여기에 계 시다.” 하고 말하여라. 이 그분과 함께 오고 그분의 보상이 그분 앞에 서서 온다. 는 어미 양들을 조심스럽게 이끄신다. 산들을 저울로 달고 언덕들을 천칭으로 달았느냐? 가 그분께 지식을 가르쳤으며 슬기의 길을 깨치시게 하였느냐? 께서는 섬들도 먼지처럼 들어 올리신다. 진다. 것이다. 찾아내어 흔들리지 않는 우상을 만들게 한다. 질 때부터 그것을 깨닫지 않았느냐? 엷은 휘장처럼 펴시고 거기에 사시려고 천막처럼 쳐 놓으셨다. 무섭게 그분께서 입김을 부시면 그들은 말라 버리고 폭풍이 그들을 지푸라기인 양 쓸어 가 버린 다. 다. 그들 모두의 이름을 부르시는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능력이 크시고 권능이 막강하시어 하나도 빠지는 일이 없다. 주님께 숨겨져 있고 나의 권리는 나의 하느님께서 못 보신 채 없어져 버린다.” 그분께서는 피곤한 줄도 지칠 줄도 모르시고 그분의 슬기는 헤아릴 길이 없다. 르고 걸어도 피곤한 줄 모른다.
* 2010. 10. 22. 금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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