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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제27권 지혜서 제13장 본문
구약성경 제27권 지혜서 -----------------------------------------------------------------------------------------------------------------
지혜서 제13장 자연 숭배의 어리석음 보면서도 존재하시는 분을 보지 못하고 작품에 주의를 기울이면서도 그것을 만든 장인을 알아보 지 못하였다. 는 신들로 여겼다. 그들은 알아야 한다. 아름다움을 만드신 분께서 그것들을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이 세신지 알아야 한다. 만 그러는 가운데 빗나갔을지도 모른다. 에 정신을 빼앗기고 마는 것이다. 더 일찍 찾아내지 못하였는가? 다듬어진 금과 은, 동물들의 상, 또 옛적에 어떤 손이 다듬어 놓았다는 쓸모없는 돌을 신이라고 부른다. 씨를 부려 살림에 쓸모 있는 기물을 만들어 낸다. 가한 때에 정성을 들여 깎는다. 여가의 일거리로 그것을 손질하여 사람 모양으로 만들거나 에 있는 흠을 말끔히 없앤다. 정녕 목상에 불과한 것으로 남이 도와주어야 한다.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렇게 무력한 것에 대고 건강을 위하여 간청하고 짝도 움직이지 못하는 것에 대고 여행을 위하여 를 빈다.
* 2010. 7. 17. 토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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