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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말발도리(용문산, 2010. 5. 17.) 본문

[♡ 나의 발자취 ♡]/▶풀꽃 나무꽃

매화말발도리(용문산, 2010. 5. 17.)

자유인ebo 2010. 6. 24. 15:24

                                                

                                

매화말발도리(범의귀과), 청량산. 2009.5.3.

[삼지말발도리] [해남말발도리] [지리말발도리] [댕강목] [좁은잎댕강목] [좁은잎말발도리] [개말발도리] [지이말발도리]

 

 

산기슭의 바위틈에서 주로 자라며,나무껍질은 회색이고 불규칙하게 벗겨지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 또는 피침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으며 양면에 별 모양의 털이 있다. 매화를 닮은 흰색 꽃이 지난해의 가지에 1~3개씩 모여 피고, 수술은 10개이고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진다.

 

지난해의 가지에 꽃이 달리는 것이 '매화말발도리'이고, 새 가지에 꽃이 달리는 것이 바위말발도리, 꼬리말발도리, 말발도리, 물참대 이다.

 

   

 

 

 

 

 

 

 

 

 

 

 

 

 

 

 

 

▼ 매화말발도리(서리산, 06.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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