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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20권 마카베오기 상권 제12장 본문
구약성경 제20권 마카베오기 상권 -----------------------------------------------------------------------------------------------------------------
마카베오기 상권 제12장 아 로마로 보냈다. 요나탄과 유다 민족이 우리를 보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갈 수 있게 해 주었다. 인사합니다. 는 그 편지의 사본에 보면 여러분은 우리의 형제라고 되어 있습니다. 절을 보냅니다. 사실 여러분이 우리에게 편지를 보낸 지도 꽤 오래되었습니다. 임없이 생각합니다. 형제들을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고 합당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다. 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복하였습니다. 의 아들 안티파테르를 뽑아 로마인들에게 보냈습니다. 라고 명령하였습니다. 실이 어떤 문헌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겠습니다. 다. 그리고 이것을 여러분에게 그대로 전하라고 사절들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소식을 들었다. 나라를 쳐들어올 기회를 주지 않았다. 다고 보고하였다. 으라고 명령하였다. 그러고 나서 진영 둘레에 전초병들을 세워 놓았다. 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진영에 불을 피워 놓고 후퇴하였다. 아차리지 못하였다. 가 버렸던 것이다. 빼앗았다. 을 불시에 점령하였다. 은 주둔군을 배치하여 그곳을 지키게 하였다. 놓기로 결정하였다. 성채를 고립시켜서, 주둔군이 사고파는 일을 못 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요나탄은 카페나타라고 불리는 이 구역도 복구하였다. 려고 시도하였다. 아 죽일 방도를 찾으며 벳 스안으로 떠나갔다. 또 자신에게 복종하듯 요나탄에게도 복종하라고 벗들과 군사들에게 명령하였다. 군대를 이렇게 고생시키십니까? 고 나와 함께 프톨레마이스로 갑시다. 나는 귀하에게 그 성읍과 나머지 요새들, 또 나머지 군사 들과 모든 관리들을 넘겨주고 돌아가겠습니다. 그리하려고 내가 온 것입니다.” 돌아갔다. 다. 함께 들어온 모든 군사를 칼로 찔러 죽였다. 뭉쳐 전투 태세를 갖추고 앞으로 나아갔다. 몹시 두려워하였다. 온 이스라엘도 그들의 죽음을 크게 애도하였다. 공격하여 사람들이 아예 그들을 기억조차 못하게 하자.” 하며 그들을 치려고 하였다.
* 2010.03.14.일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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