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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제19권 에스테르기 제9장 본문
구약성경 제19권 에스테르기 -----------------------------------------------------------------------------------------------------------------
에스테르기 제9장
유다인들이 승리하고 복수하다 수들이 그들을 제압하리라 기대하던 그날에, 도리어 유다인들이 자기들을 미워하는 자들을 제압 하게 되었다. 속하는 모든 주에서 각기 도시별로 모였다. 모든 민족들이 유다인들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에, 아 무도 그들에게 맞서지 못하였다. 모두 유다인들을 지지하였다. 르도카이라는 사람은 점점 더 막강해져 갔다. 는 자들을 마음대로 처리하였다. 다. 을 죽여 없앴소. 그러니 임금의 나머지 속주들에서는 어떠했겠소? 이제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오? 그대에게 이루어질 것이오. 그대의 또 다른 소원이 무엇이오? 그대에게 채워질 것이오.” 따라 행한 것처럼 내일도 실행할 수 있도록 윤허해 주시고, 하만의 열 아들을 말뚝에 매달게 해 주십시오.” 재물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 기네 원수들에게서 평안을 되찾았다. 그들은 자기들을 미워하는 자들 가운데에서 칠만 오천 명을 죽였다. 그러나 재물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 날로 지냈다. 치와 기쁨의 날로 지냈다. 내면서 음식을 서로 나누어 먹었다. 고 좋은 날로 지냈다. 서신을 보내어, 의 날로 바뀌었으니, 이날을 잔치와 기쁨의 날로 지내면서 서로 음식을 나누고 가난한 이들에게 선물을 하라고 지시하였다. 로 받아들였다. 그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절멸시키려 푸르 곧 주사위를 던졌었다. 음모가 그 자신에게 되씌워지고 그와 그의 아들들을 말뚝에 매달도록 분부하였던 것이다. 의 말과 자신들이 이와 관련하여 직접 보고 겪은 것 때문에, 대로 그리고 정해진 때에 따라 축일로 지내도록, 거스를 수 없는 규정으로 확정 짓고 풍속으로 받 아들였다. 절은 유다인들 사이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고 그 기억은 후손들 사이에서 결코 끊이지 않게 된 것 이다. 무로 확정 짓고자 모든 권한을 다하여 글을 써서, 과 함께 보냈다. 통곡과 관련해서 그들 자신과 후손들을 위하여 확정한 대로, 정해진 때에 이 푸림절을 지내도록 재차 확정하는 것이었다.
* 2010.03.01.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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