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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7권 토빗기 제7장 본문
구약성경 제17권 토빗기 -----------------------------------------------------------------------------------------------------------------
토빗기 제7장 려다 주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는 토비야를 라구엘의 집으로 데려갔다. 그들은 마당 문 곁에 앉아 있는 라구엘을 보고 먼저 인사하였다. 라구엘은 “형제들, 기쁨이 충만하기를 비오! 건 강히들 잘 오셨소.” 하고 답례한 다음, 그들을 집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였다. 납탈리 자손입니다.” 하고 그들이 대답하였다. 다. “그분 건강하세요?”라는 아드나의 물음에, 다.” 하자, 이다. 그렇게 의롭고 자선을 많이 하는 이가 눈이 멀다니, 정말 끔찍한 불행이로구나!” 그러고 나 서 자기 친족 토비야의 목을 껴안고 울었다. 씻고 저녁을 먹으러 식탁에 앉았을 때에 토비야가 라파엘에게, “아자르야 형제, 내 친족 누이 사 라를 나에게 주라고 라구엘에게 말씀드리시오.” 하고 말하였다. 야, 내 딸 사라를 아내로 맞아들일 자격이 있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 나도 사라를 너 말고 다른 남 자에게 줄 권리가 없다. 네가 나에게 가장 가까운 친척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얘야, 너에게 사실 을 알려 주어야겠다. 으로 다 죽어 버렸다. 그러니 얘야, 지금은 그냥 먹고 마셔라. 주님께서 너희를 돌보아 주실 것이 다.” 그러나 토비야는 말하였다. “제 일을 결정지어 주시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겠습 니다.” 그러자 라구엘이 말하였다. “그렇게 하마. 모세의 책에 있는 규정에 따라 사라는 네 사람 이다. 하늘에서도 사라는 네 사람이라고 이미 판결이 내려졌다. 너의 이 친족 누이를 아내로 맞이 하여라. 이제부터 너는 사라의 오라비고 사라는 너의 누이다. 오늘부터 사라는 영원히 네 사람이 다. 그리고 얘야, 오늘 밤에 하늘의 주님께서 너희를 잘 보살피시고, 너희에게 자비와 평화를 베 풀어 주시기를 빈다.” 넘겨주며 말하였다. “율법에 따라 사라를 아내로 맞이하여라. 모세의 책에 쓰인 규정에 따라 사라 는 네 아내다. 그러니 네가 맡아서 네 아버지께 잘 데려가거라. 하늘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번영 과 평화를 베풀어 주시기를 빈다.” 따라 사라를 토비야에게 아내로 준다는 혼인 계약서를 썼다. 말하였다. 그리고 사라 때문에 울다가 눈물을 닦고 그에게 말하였다. 용기를 내어라.” 그러고 나서 아드나는 방을 나갔다.
* 2010.01.28.목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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