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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제15장 에즈라기 8장 본문
구약성경 제15권 에즈라기 -----------------------------------------------------------------------------------------------------------------
에즈라기 8장
그들의 계보는 이러하다. 가운데에서 스칸야의 아들 하투스, 백 명, 명, 명, 명, 등록된 남자 육십 명, 다. 사제들을 살펴보니 레위의 자손은 그곳에 하나도 없었다. 머리들과, 요야립과 엘나탄 등 슬기로운 이들을 불러, 성전 막일꾼인 그의 형제들에게 말하여 우리 하느님의 집 일꾼들을 데려오도록 당부하였다. 스라엘의 손자인 마흘리의 자손들 가운데에서 세레브야라는 현명한 사람과 그의 아들들과 형제 들 십팔 명을 우리에게 데려왔다. 려왔다. 이들은 모두 명부에 올려졌다. 락해 주시도록 우리의 하느님 앞에서 고행하며 단식하자고 말하였다. 그러나 하느님을 저버리는 모든 이에게는 그분께서 호된 분노를 내리십니다.” 하고 말한 바가 있 어서, 여행하는 동안 우리를 원수들에게서 보호해 줄 보병과 기병을 그에게 청하기가 부끄러웠던 것이다. 를 들어주셨다. 을 따로 뽑은 다음, 에 있는 모든 이스라엘인이 우리 하느님의 집에 예물로 바친 것이었다. 백 탈렌트,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은과 금은 여러분 조상들의 하느님이신 주님께 바치는 자원 예물입니다. 의 어른들 앞에서 달아 넘겨줄 때까지, 잘 간수하여 지키십시오.” 은과 금과 기물들을 넘겨받았다. 보살펴 주셨다. 그분께서는 여행하는 동안 원수들과 매복자들의 손에서 우리를 구해 주신 것이 다. 들을 달아 넘겨주었는데, 그 곁에는 피느하스의 아들 엘아자르, 또 그 곁에는 레위인들인 예수아 의 아들 요자밧과 빈누이의 아들 노아드야가 있었다. 하여 황소 열두 마리, 숫양 아흔여섯 마리, 어린 양 일흔일곱 마리, 속죄 제물로 숫염소 열두 마 리, 이 모든 것을 주님께 번제물로 바쳤다. 그들은 백성과 하느님의 집을 후원하였다.
* 2010.01.03.일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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