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열왕기 하권
- 천주교를 알립니다.
- 사무엘기 상권
- 구약성경 시편
- 예레미야서
- 얼레지
- 열왕기 상권
- 요한 묵시록
- 복수초
- 사도행전
- 에제키엘서
- 이사야서
- 야생화
- 백두산
- 노루귀
- 백두산 야생화
- 신명기
- 여호수아기
- 가톨릭 기본교리
- 잠언
- 강산
- 집회서
- 사무엘 상
- 역대기 하권
- 사무엘기 하권
- 민수기
- 사무엘 하
- 묵시록
- 욥기
- 역대기 상권
- Today
- Total
비오의 쉼터
구약 제14권 역대기 하권 25장 본문
구약성경 제14권 역대기 하권 -----------------------------------------------------------------------------------------------------------------
역대기 하권 25장 이름은 여호아딴인데 예루살렘 출신이었다. 지가 아들 때문에 처형되어서도 안 되고, 아들이 아버지 때문에 처형되어서도 안 된다. 사람은 저 마다 자기 죄에 따라 처형되어야 한다.” 하고 명령하셨다. 천인대장들과 백인대장들의 지휘 아래 두었다. 그가 스무 살 이상 된 사람들을 사열하여 보니, 삼 십만 명이었다. 이들은 창과 큰 방패로 무장하여 군대에 나갈 수 있는 정병이었다. 마십시오. 주님께서 이스라엘, 곧 에프라임의 모든 자손과는 함께 계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수 앞에서 넘어뜨리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도와주실 수도 있고 넘어뜨리실 수도 있는 능력을 지니고 계십니다.” 백 탈렌트는 어떻게 하면 좋겠소?” 하느님의 사람이 대답하였다. “주님께서는 그보다 더 많은 것 을 임금님께 주실 수 있습니다.” 들은 유다 백성에게 몹시 화를 내었다. 그리고 크게 화가 나 고향으로 돌아갔다. 다. 내던지니, 모두 몸이 으스러졌다. 호론에 이르기까지 유다의 성읍들을 공격하여, 주민들을 삼천 명이나 죽이고 물건을 많이 약탈하 였다. 세우고, 그 앞에서 예배하며 향을 피웠다. 다. “어찌하여 임금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임금님의 손에서 구해 내지도 못한, 다른 백성의 신들을 찾으십니까?” 임명하기라도 했단 말이냐? 닥쳐라. 네가 어쩌자고 맞아 죽으려 하느냐?” 그러자 예언자는 하던 말을 그치고, 대신 이렇게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이런 일을 하시고도 제 조언을 듣지 않으시는 것을 보니, 하느님께서 임금님을 멸망시키시려고 작정하셨다는 것을 이제 알겠습니다.” 임금 여호아스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렇게 말하였다. “자, 우리 한번 겨루어 보자!” “레바논의 엉겅퀴가 레바논의 향백나무에게 ‘그대의 딸을 내 아들에게 아내로 주오.’ 하고 전갈을 보냈다. 그러자 레바논의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그 엉겅퀴를 밟아 버렸다. 어라. 어찌하여 재앙을 일으켜 그대 자신과 유다를 함께 쓰러뜨리려 하는가?” 신들을 찾았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그들을 적의 손에 넘기시려는 것이었다. 겨루었다. 메스에서 사로잡아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왔다. 그리고 ‘에프라임 성문’에서 ‘모퉁이 성문’까지, 예 루살렘 성벽 사백 암마를 무너뜨렸다. 빼앗고, 인질까지 잡아 사마리아로 돌아갔다. 열다섯 해를 더 살았다. 가? 그래서 아마츠야가 라키스로 도망쳤지만, 모반자들은 그의 뒤를 쫓아 라키스까지 사람을 보내어 거기에서 그를 죽였다.
* 2009.12.15.화요일. 자유인ebo *
|
'[♡ 성경 쓰고 읽기] > ☞ ----[역사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약 제14권 역대기 하권 27장 (0) | 2009.12.17 |
---|---|
구약 제14권 역대기 하권 26장 (0) | 2009.12.16 |
구약 제14권 역대기 하권 24장 (0) | 2009.12.14 |
구약 제14장 역대기 하권 23장 (0) | 2009.12.13 |
구약 제14권 역대기 하권 22장 (0) | 2009.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