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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4권 역대기 하권 16장 본문
구약성경 제14권 역대기 하권 -----------------------------------------------------------------------------------------------------------------
역대기 하권 16장
아사가 아람의 도움을 청하다 와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고 라마를 세웠다. 하닷에게 보내며 이렇게 말하였다. 임금님에게 은과 금을 보냅니다. 이제, 이스라엘 임금 바아사와 맺으신 계약을 파기하시어, 그를 나에게서 물러가게 해 주십시오.” 였다. 그들은 이욘, 단, 아벨 마임, 납탈리의 모든 양곡 저장 성읍을 쳐부수었다. 기게 하였다. 그러고 나서 그것들로 게바와 미츠파를 세웠다. 시고 주 임금님의 하느님께 의지하지 않으셨으므로, 아람 임금의 군대가 임금님의 손에서 벗어나 버렸습니다. 나 임금님께서 주님께 의지하셨으므로, 주님께서는 그들을 임금님의 손에 넘기셨습니다. 고 계십니다. 그런데 임금님께서 이번 일에서는 어리석게 행동하셨습니다. 이제부터 임금님께서 는 전쟁을 치르셔야 합니다.” 그때에 아사는 백성 가운데에서 다른 이들도 괴롭혔다. 님을 찾지 않고 의사들을 찾았다. 다. 라 만든 온갖 향료로 가득 채운 침상에 그를 눕히고, 그를 위하여 아주 큰 불을 켜 놓았다.
* 2009.12.06.일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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