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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4권 역대기 하권 7장 본문
구약성경 제14권 역대기 하권 -----------------------------------------------------------------------------------------------------------------
역대기 하권 7장 님의 집에 가득 찼다. 깐 땅바닥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주님을 경배하고 찬송하며 “정녕 주님께서는 선하시고 그분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하고 외쳤다. 백성이 하느님의 집을 봉헌하였다. 다윗 임금이 레위인들을 시켜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하며 찬양할 때에 주님께 찬송하려고 만든 것이다. 또 레위인들 맞은쪽에서 사제들이 쇠 나팔을 부는 동안, 온 이스라엘은 서 있었다. 을 바쳤다. 솔로몬이 만든 청동제단에는 그 번제물과 곡식 제물과 굳기름을 다 담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모여든 대단히 큰 회중과 함께 이레 동안 축제를 지냈다. 축제를 지낸 다음이었다. 솔로몬과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은혜에 기뻐하며 흐뭇한 마음으로 돌아갔다. 을 모두 훌륭하게 이루었다. 으로 선택하여 제사의 집으로 삼았다. 가운데에 흑사병을 보낼 때,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며 그들의 땅을 회복시켜 주겠다. 언제나 이곳에 있을 것이다. 과 법규를 따르면, 하고 계약한 대로 너의 왕좌를 세워 주겠다. 가서 그들을 섬기고 경배하면, 려, 모든 민족들 사이에서 속담거리와 웃음거리로 만들어 버리겠다. 여 주님이 이 땅과 이 집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느님이신 주님을 저버리고, 다른 신들을 끌어들여 예배하고 섬겼기 때문이지. 그래서 그분께서는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다네.’”
* 2009.11.27.금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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