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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3권 역대기 상권 21장 본문
구약성경 제13권 역대기 상권 -----------------------------------------------------------------------------------------------------------------
역대기 상권 21장
스라엘의 인구를 조사하여, 그들의 수를 알 수 있도록 나에게 보고하시오.”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 그들은 모두 임금님의 종들이 아닙니까? 그런데 임금님께서는 어찌하여 이런 일을 요구하십니까? 어찌하여 이스라엘을 죄짓게 하려 하십니까?” 음,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백십만 명, 유다에서 칼을 다룰 수 있는 장정이 사십칠만 명이었다. 신 종의 죄악을 없애 주십시오. 제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을 저질렀습니다.” 터이니, 그 가운데에서 하나를 골라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그대로 해 주겠다.’” 도망다니는 것이냐? 아니면 사흘 동안 이 나라에 주님의 칼, 곧 흑사병이 퍼져, 주님의 천사가 이 스라엘의 온 지역을 파멸시키는 것이냐?’ 저를 보내신 분께 무엇이라고 회답해야 할지 지금 결정 해 주십시오.” 사람 손에 당하는 것보다 주님 손에 당하는 것이 낫겠소.” 고 할 때, 주님께서 보시고 재앙을 내리신 것을 후회하시며 파멸의 천사에게 이르셨다. “이제 됐 다. 손을 거두어라.” 그때에 주님의 천사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서 있었다. 향하여 그 손을 뻗치고 있었다. 다윗은 원로들과 함께 자루옷을 입은 채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 다. 이토록 큰 악을 저지른 자는 바로 저입니다. 그러나 주 저의 하느님, 이 양들이야 무슨 잘못이 있 습니까? 그러니 제발 당신 손으로 저와 제 아버지의 집안을 치시고 당신 백성에게서는 이 재난을 거두어 주십시오.” 제단을 세워야 한다고 말하게 하였다. 얼굴을 땅에 대고 다윗에게 절하였다. 분한 값을 줄 터이니 그것을 나에게 주시오. 그러면 이 재난이 백성에게서 돌아설 것이오.” 으실 대로 하십시오. 여기 번제물로 바칠 소와, 땔감으로 쓸 탈곡기와, 곡식 제물로 바칠 밀도 드 리겠습니다. 모두 드립니다.” 려고 당신 것을 차지하지 않겠소. 또 거저 얻은 것을 번제물로 바치지 않겠소.” 하고 말하였다. 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번제 제단 위로 불을 내리시어 그에게 응답하셨다. 기에서 제물을 바쳤다.
* 2009.11.12.목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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