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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제13권 역대기 상권 5장 본문
구약성경 제13권 역대기 상권 -----------------------------------------------------------------------------------------------------------------
역대기 상권 5장
더럽혔기 때문에, 그의 맏아들 권리가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아들들에게 넘어가고, 족보에 맏 아들로 오르지 못하였다. 있었다. 벤인들의 수장이다. 에르를 중심으로 느보와 바알 므온까지 퍼져 살았고, 기 때문이다. 가르인들의 천막에서 살았다. 아들, 길앗은 미카엘의 아들, 미카엘은 여시사이의 아들, 여시사이는 야흐도의 아들, 야흐도는 부 즈의 아들이다. 받아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용사가 사만 사천칠백육십 명 있었다. 쟁을 하면서 하느님께 부르짖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하느님을 신뢰하였으므로 그분께서 그들의 간청을 들어 주신 것이다. 명을 사로잡았다. 그곳에서 살았다. 다. 그들은 수가 많았다. 야흐디엘이다. 그들은 힘센 용사로서 각 집안의 이름난 우두머리다. 족들의 신들을 따르며 불륜을 저질렀다. 마음을 부추기셔서, 르우벤인과 가드인과 므나쎄 반쪽 지파를 유배 보내, 할라, 하보르, 하라 그 리고 고잔 강으로 데려가게 하셨다. 그들은 오늘날까지 거기에서 살고 있다. 다. 봉직한 사람이다.
* 2009.10.27.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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