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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1권 열왕기 상권 제2장 본문
구약성경 제11권 열왕기 상권 -----------------------------------------------------------------------------------------------------------------
열왕기 상권 제2장 명, 법규와 증언을 지켜라. 그러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성공할 것이다. 면, 네 자손 가운데에서 이스라엘의 왕좌에 오를 사람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하신 당신 약속 을 그대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네르와 예테르의 아들 아마사에게 한 짓을 알고 있다. 요압은 그들을 죽여 전쟁 때에 흘린 피를 평화로운 때에 갚음으로써, 그 피를 자기 허리띠와 신발에 묻혔다. 라. 들은 내가 네 형 압살롬을 피해 달아날 때, 나를 그렇듯 충성스럽게 맞아 주었다. 에 간 날 나를 심하게 저주한 자다. 그렇지만 그가 요르단 강으로 나를 마중 나왔을 때, 나는 주님 을 두고 ‘그대를 칼로 죽이지 않겠소.’ 하고 맹세하였다. 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알 것이다. 백발이 성성한 그자가 피를 흘리며 저승으로 내려가게 해야 한다.” 다스렸다. 냐?” 하고 묻자, 그는 “좋은 마음으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도 제가 임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나라가 뒤집어져 아우의 것이 되었 습니다. 그가 주님에게서 그것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해 주십시오. 임금님은 모후의 청을 거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를 맞으며 절하고 왕좌에 앉았다. 그리고 임금의 어머니를 위해서도 의자를 가져오게 하여 그를 자기 오른쪽에 앉게 하였다. 오. 거절하지 않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오.” 여자 아비삭을 청하십니까? 차라리 그에게 나라를 주라고 청하시지요! 그는 저의 형이고, 또 그 의 편에 에브야타르 사제와 츠루야의 아들 요압도 있으니 말입니다.” 하였으니, 그 목숨을 살려 두면 하느님께서 저에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실 것입니다. 살아 계신 주님을 두고 맹세합니다. 아도니야는 오늘 죽을 것입니다.” 니야가 죽었다. 어 마땅한 사람이지만, 그대가 나의 아버지 다윗 앞에서 주 하느님의 궤를 날랐고, 또 아버지와 온갖 고난을 함께 나누었으므로 오늘 그대를 죽이지 않겠소.” 엘리 집안을 두고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에, 주님의 천막으로 도망쳐 제단의 뿔을 잡았다. 브나야를 보내며, “가서 그를 내려치시오.” 하고 일렀다. 나가겠소. 차라리 여기서 죽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브나야가 임금에게 돌아가서 “요압이 이러 저러하게 저에게 대답하였습니다.” 하고 보고하자, 요압이 흘린 죄없는 사람의 피를 나와 내 아버지 집안에서 치워 주시오. 버지 다윗께서 모르시는 사이에, 자기보다 의롭고 나은 두 사람, 이스라엘 군대의 장수 네르의 아 들 아브네르와 유다 군대의 장수 예테르의 아들 아마사를 칼로 내려쳐 죽였소. 그 집안과 왕좌는 주님에게서 영원토록 평화를 얻게 될 것이오.” 에 있는 자기 집에 묻혔다. 자리에는 차독 사제를 임명하였다. 에서 살아라. 그리고 거기에서 다른 어느 곳으로도 나가면 안 된다. 로 돌아갈 것이다.” 하신 대로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시므이는 예루살렘에서 한동안 살았다. 들이 시므이에게 “나리의 종들이 갓에 있습니다.” 하고 알리자, 가서 종들을 데려왔던 것이다. 않았느냐? ‘네가 여기에서 나가 어느 곳으로든 가는 날에는 정녕 죽을 줄 알아라.’ 하고 내가 경고 하지 않았느냐? 그리고 너도 ‘지당하신 말씀이니 순종하겠습니다.’ 하였다. 마음속으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주님께서 네가 저지른 악을 네 머리 위로 돌아가게 하실 것이 다. 그가 죽었다. 이리하여 솔로몬의 손안에서 왕권이 튼튼해졌다.
* 2009.09.07.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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