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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박하(홍릉, 2009.8.8.) 본문
박하(꿀풀과) [털박하] [재배종박하] 2009.8.8.
습기가 있는 들판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예전에 밭에 심어 기르던 것이 퍼져 나갔다. 네모진 줄기는 30~60cm 높이로 곧게 자라며 털이 있고 특이한 향기를 풍긴다. 줄기에 마주나는 긴 타원형 잎은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 표면에 있는 기름샘에서 화한 냄새가 나는 기름을 분비한다.
꽃은 7~10월에 줄기와 가지 윗부분의 잎겨드랑이마다 연보라색 꽃이 촘촘히 돌려 가며 층층으로 달린다. 잎에서 짠 박하 기름은 화한 향기가 나는데 치약이나 박하사탕, 화장품 등에 향료로 쓴다. 옛날에는 줄기와 잎을 설사약으로 다려 먹기도 했다.
박하사탕
김낙필
그들에게선
근육이 뭉치고
곤한 잠에서 깨면 해질녘
시린 삶 그들에게선 씻어도 씻어도 나는 차마 미워 할수도 없다...
*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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