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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9권 사무엘기 상권 제17장 본문
구약성경 제9권 사무엘기 상권
사무엘기 상권 제17장 와 아제카 사이에 있는 에페스 담밈에 진을 쳤다. 듬었다. 다. 도 한 뼘이나 더 되었다. 골리앗은 방패병을 앞세우고 필리스티아 사람이고 너희는 사울의 종들이 아니냐? 너희 가운데 하나를 뽑아 나에게 내려 보내 라. 쳐 죽이면, 너희가 우리 종이 되어 우리를 섬겨야 한다.” 붙어 싸울 자를 하나 내보내라.” 여덟 있었는데, 사울이 다스리던 때에 그는 이미 나이 많은 노인이었다. 아들 엘리압, 둘째 아비나답, 셋째 삼마였다. 진영으로 뛰어가서 네 형들에게 주어라. 있다는 표를 받아 오너라.” 고 있었다. 들고 떠났다. 그가 진영에 다다랐을 때, 온 군대는 함성을 지르며 전선으로 나가고 있었다. 티아 투사가 올라와서 전과 같은 말을 하였다. 다윗도 그의 말을 들었다. 을 모욕하고 있네. 임금님께서는 저자를 쳐 죽이는 사람에게 많은 재산뿐만 아니라 공주님도 주 시고, 이스라엘 안에서 그의 집안을 자유롭게 만들어 주실 거야.” 씻어 주는 사람에게 어떻게 해 준다고요? 할례도 받지 않은 저 필리스티아 사람이 도대체 누구이 기에, 살아 계신 하느님의 전열을 모욕한단 말입니까?” “네가 어쩌자고 여기 내려왔느냐? 광야에 있는 몇 마리 안 되는 양들은 누구한테 맡겼느냐? 내가 너의 교만과 못된 마음을 모를 줄 아느냐? 너는 싸움을 구경하러 온 것이 분명하다.” 하였다. 사울이 다윗을 불러들였다. 리스티아 사람과 싸우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는 어렸을 때부터 전사였지만, 너는 아직도 소년이 아니냐?” 무리에서 새끼 양 한 마리라도 물어 가면, 게 덤벼들면 턱수염을 휘어잡고 내리쳐 죽였습니다. 도 그런 짐승들 가운데 하나처럼 만들어 놓겠습니다. 그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전열을 모욕하였 습니다.” 사람의 손에서도 저를 빼내 주실 것입니다.” 그제야 사울은 다윗에게 허락하였다. “그러면 가거 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빈다.” 다. 에 제대로 걷지도 못하였다. 그래서 다윗은 사울에게, “제가 이런 무장을 해 본 적이 없어서, 이대 로는 나설 수가 없습니다.” 하고는 그것들을 벗어 버렸다. 메고 있던 양치기 가방 주머니에 넣은 다음, 손에 무릿매 끈을 들고 그 필리스티아 사람에게 다가 갔다. 지 않았으므로 그를 업신여겼다.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였다. 게 넘겨주겠다.” 만, 나는 네가 모욕한 이스라엘 전열의 하느님이신 만군의 주님 이름으로 나왔다. 리스티아인들 진영의 시체를 하늘의 새와 들짐승에게 넘겨주겠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 이스라 엘에 계시다는 사실을 온 세상이 알게 하겠다. 하겠다. 전쟁은 주님께 달린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를 우리 손에 넘겨주실 것이다.” 전열 쪽으로 날쌔게 달려갔다. 이마를 맞혔다. 돌이 이마에 박히자 그는 땅바닥에 얼굴을 박고 쓰러졌다. 에 칼도 들지 않고 그를 죽인 것이다. 었다. 필리스티아인들은 저희 용사가 죽은 것을 보고 달아났다. 그리고 에크론 성문까지 뒤쫓아 갔다. 그리하여 사아라임에서 갓과 에크론에 이르기까지 필리스 티아인들은 칼에 맞아 쓰러져 갔다. 다. 브네르, 저 젊은이는 누구의 아들이오?” 하고 물었다. 아브네르가 “임금님, 임금님의 목숨을 두고 말씀드립니다만, 저는 아는 바가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는 필리스티아 사람의 머리가 들려 있었다. 님의 종 이사이의 아들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 2009.7.29.수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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