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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제9권 사무엘기 상권 제14장 본문
구약성경 제9권 사무엘기 상권
사무엘기 상권 제14장 하고, 천 명은 요나탄과 함께 벤야민 땅 기브아에 있게 하였다. 그리고 나머지 군사들은 저마다 제 천막으로 돌려보냈다. 사울은 “히브리인들은 들으시오!” 하면서 온 나라에 나팔을 불었다. 게 되었다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백성은 길갈로 와서 사울과 합세하라는 소집령도 받았다. 며, 군사들은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았다. 그들은 벳 아웬 동쪽 미크마스에 올라가 거기에 진을 쳤 다. 바위틈, 또는 구덩이나 웅덩이를 찾아 몸을 숨겼다. 었는데, 그의 뒤에서는 군사들이 모두 겁에 질려 떨고 있었다. 떠나 흩어지기 시작하였다. 에게서 떠나 흩어지고 어르신은 약속하신 때에 오지 않으시는데, 필리스티아인들이 미크마스에 모여드는 것이 보였습니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번제물을 바치게 된 것입니다.” 리신 명령을 지키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을 지키셨더라면 지금쯤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임금님의 왕국을 영원히 굳게 세워 주셨을 터인데, 지 않으셨으므로, 주님께서는 당신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으시어, 당신 백성을 다스릴 영도자로 임명하셨습니다.” 에서 벤야민 땅 기브아로 이동하였다. 사울이 자기가 거느린 군대를 사열하여 보니 육백 명가량 되었다. 인들은 미크마스에 진을 쳤다. 로 난 길을 향하고, 가 바라보이는 지역으로 난 길을 향하였다. 이나 창을 만들지 말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게 내려가야만 하였다. 일 세켈이었다. 직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탄에게만 있었다.
* 2009.7.26.일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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