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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신약 제27권 요한 묵시록 제7장 본문
요한 묵시록 제7장 어떤 나무에도 바람이 불지 못하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습니다. 그가 땅과 바다를 해칠 권한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자손들의 모든 지파에서 나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서 만 이천 명 인장을 받았습니다. 성과 언어권에서 나온 그들은, 희고 긴 겉옷을 입고 손에는 야자나무 가지를 들고서 어좌 앞에 또 어린양 앞에 서 있었습니다. 드려 하느님께 경배하며 하기를 빕니다. 아멘.” 고 나에게 물었습니다. 다. “저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 낸 사람들이다. 저들은 어린양의 피로 자기들의 긴 겉옷을 깨끗 이 빨아 희게 하였다. 앉아 계신 분께서 그들을 덮는 천막이 되어 주실 것이다. 을 것이다. 것이며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 2009.7.21.화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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