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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6권 여호수아기 제20장 본문
구약성경 제6권 여호수아기
여호수아기 제20장 을 정하여, 을 피의 보복자를 피하는 도피처로 삼아야 한다. 원로들에게 자기의 사정을 설명해야 한다. 그러면 원로들은 그를 성읍 안으로 받아들인 다음, 자 리를 마련해 주어 자기들과 함께 살도록 해야 한다. 한 적 없이 생각 없이 쳐 죽였기 때문이다. 그 성읍에서 살아야 한다. 그런 다음에야 자기의 성읍, 곧 자기가 도망쳐 나온 성읍, 자기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을, 유다 산악 지방에서는 키르얏 아르바 곧 헤브론을 성별하였다. 는 길앗의 라못을, 므나쎄 지파에서는 바산의 골란을 정하였다. 쳐 죽인 자는 누구든지 그곳으로 피신할 수 있도록 지정된 성읍들이다. 살인자가 공동체 앞에 서 기 전에 피의 보복자 손에 죽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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