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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제6권 여호수아기 제14장 본문
구약성경 제6권 여호수아기
여호수아기 제14장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들의 가문 우두머리들이 그들에게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준 땅은 이러하다. 뽑아 나누어 준 것이다. 에게는 상속 재산을 주지 않았다. 소 떼와 양 떼를 기를 목초지 외에는 이 땅에서 어떤 몫도 주지 않았다. 말하였다. “주님께서 카데스 바르네아에서 하느님의 사람 모세께 저와 나리의 일을 두고 이르신 말씀을 나리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셨습니다. 저는 돌아가서 제 마음에 있는 그대로 그분께 보고하였습니다. 온전히 따랐습니다. 와 네 자손들의 상속 재산이 될 것이다.’ 하고 맹세하셨습니다. 을 때에 주님께서 모세께 이 말씀을 이르신 때부터 마흔다섯 해 동안 저를 살아남게 하신 것입니 다. 보십시오, 이제 저는 여든다섯 살이 되었습니다. 데에든, 제 힘은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저곳에 살고 있고, 성읍들은 클뿐더러 요새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저와 함께 계 셔만 주신다면, 주님께서 이르신 대로 제가 그들을 쫓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스라엘의 하느님을 온전히 따랐기 때문이다. 써 전쟁은 끝나고 이 땅은 평온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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