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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신약 제6권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서 제6장 본문
신약성경 제6권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서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서 제6장 어야 합니까? 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릅니까? 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통하여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것처럼, 우리도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소멸하여, 우리가 더 이상 죄의 종노릇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압니다. 죽음은 더 이상 그분 위에 군림하지 못합니다. 을 위하여 사시는 것입니다. 다고 생각하십시오. 오. 아난 사람으로서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고, 자기 지체를 의로움의 도구로 하느님께 바치십시오. 지어도 좋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을 모릅니까? 여러분은 죽음으로 이끄는 죄의 종이 되거나 의로움으로 이끄는 순종의 종이 되거나 하는 것입니다. 준 가르침에 마음으로부터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를 더러움과 불법에 종으로 넘겨 불법에 빠져 있었듯이, 이제는 자기 지체를 의로움에 종으로 바 쳐 성화에 이르십시오. 들의 끝은 죽음입니다. 또 그 끝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명이기 때문입니다.
♤ 2009.02.18.수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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